김치전만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오는 날엔 김치전 비오는 날엔 전이 생각난다. 특히 매콤 달콤한 김치전 독립한 후에 전을 잘 안해먹다가 시켜먹기도 애매하고 바로 해먹는게 맛있어서 직접 해먹게 됐다 큰 볼에 김치, 양파, 청양고추를 잘게 잘라 넣습니다. 부침가루를 적당히 넣고(저는 속재료랑 눈대중으로 1:1을 맞춥니다.) 계란도 하나 넣었습니다. 계란을 넣으면 맛이 부드럽더라고요. 그리고 찬물을 넣어주는데 농도가 적당히 물흐르듯한 느낌이 들때까지 넣습니다. 아래처럼요. 짜잔. 달콤매콤한 김치전이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