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브랜드추천

노브랜드 견과류, 하루 한 포씩 먹는 데일리넛츠 견과류를 좋아하는데 큰 봉지로 쌓아놓고 먹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알게된 하루견과! 구성도 맛도 너무 좋은데 매일 한 봉지씩 먹으려니 비쌌다. 그래서 사보게 된 노브랜드 데일리넛츠 쓱배송이나 새벽배송으로 편하게 샀다. 한 박스에 20봉지가 들어있다. 구성으로는 아몬드, 호두, 건포도, 캐슈넛이 비슷한 중량으로 들어있다. 견과류를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비스킷이랑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다. 단호박 샐러드에 부어먹으면 더욱 고소하다. 미주라 비스켓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그 위에 견과류를 올려먹으면 간식으로 먹기 좋다. 더보기
노브랜드 치즈케이크 원래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케이크를 좋아하는데 가격도 부담스럽고 어차피 커피랑 먹을거라서 꼭 고퀄이 아니어도 될 것 같아서 노브랜드 치즈크림케익을 사봤다. 칼로리를 보면 한 판에 1740칼로리 정도 되는데 한번 먹을때 대략 1/6조각을 먹게 되니 대략 300칼로리 정도 생각하면 된다. 박스를 열면 비닐포장이 되어있고 잘려있지 않고 통으로 되어있다. 처음에 이마트 쓱배송으로 받고 6조각으로 잘라놓으면 나중에 먹기 편하다. (먹을때마다 냉동실에서 꺼내서 잘라먹으니 너무 딱딱해서 힘들었다.. ㅠㅠ 사진에서 보듯 빵 부스러기도 넘쳐나고.. ㅠㅠ 미리 잘라서 냉동하시길...) 먹을때는 실온에서 1시간 해동해서 먹던지 냉장고에 2~3간 놔두고 먹으면 되는데 항상 참지못하고 미리 먹게 된다. ㅋㅋㅋ 맛은 아메리카노랑 먹.. 더보기
노브랜드 칠리새우 중식당의 깐쇼새우를 좋아하는데 혼자 살다보면 배달시키켜먹기 힘들다. 혼자 먹기엔 너무 많은 양이 와서 냉장고에 뒀다가 먹으면 맛이 하나도 없어서 그 비싼걸 시켜놓고 2/3을 버리게 된다. 그래서 대체품을 찾은게 이마트 노브랜드 칠리새우이다. 봉투 안을 열면 튀김옷이 입혀진 새우와 소스가 들어있다. 새우는 기름 두른 팬에 넣어 골고루 익혀주고 소스는 봉지째로 물에 담가두어 해동시킨다. 튀겨진 새우 위로 소스를 부어서 먹으면 되는데 매콤한걸 좋아하는 나는 청양고추를 썰어넣었다. 청양고추 없이도 충분히 매콤하지만 평소 불닭볶음면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고추를 썰어넣으니 보기도 좋고 맛도 있었다. 싼 편은 아니라서 많이 사놓진 못하지만 쓱배송할때 몇개씩 사서 냉동에 쟁여놓는다. 새우 좋아하고 매콤한거 좋아하는 사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