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를 정말 좋아하는 나로써는 치즈가 들은 모든 음식을 그냥 지나치기 힘들다.
얼마 전 치즈타르트에 눈을 뜬 나에게 타르타르의 치즈타르트는 지친 일상에 소소한 위안이 되주곤한다.
꽃보다 아름다운 타르트
크기가 작은데 1개에 2700원...
하지만 막상 두개는 못먹는 느끼함...
하나는 커피와 엄청 맛있게 먹을 수 있음!!
한입 베어물면 밑에 빵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 치즈 +_+ 넘나 황홀
FABRIK 치즈타르트보다는 살짝 덜 맛있지만..
집에서 가깝고 맛이 중상이어서 가끔 사먹을만 함!
진한 치즈맛은 좋은데 좀 더 촉촉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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