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브웨이 인기에 힘입어
퀴즈노스도 여러군데 생기고 있다.
어렸을 적에 몇 번 가다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요즘 다시 인기라서
너무 좋다.
쿠팡이츠에서 배달이 되서
가끔 시켜먹는데
같이 온 리플렛에
퀴즈노스 메뉴랑 칼로리
재료랑 가격까지 다 나와있어서
잘 보고 고를수 있어서 좋았다.
벨류 메뉴중에 씨푸드 클래식 먹어봤는데
해산물 좋아하면 맛나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역시 더블베이컨 비엘티가
입맛에 맞았다. 무난하니 맛있는 맛.
양념된 소고기에 진한 치즈 맛 좋아하면
더블치즈 스테이크도 맛있다.
야채는 양파밖에 없는데
고기랑 치즈 맛이 잘 어우러져서
든든한 한끼 느낌이 난다.
샌드위치 외에도 수프랑 샐러드, 피자, 커피 등
음료 메뉴도 꽤 다양하다.
사실 샌드위치때문에 이용하는거라
딱히 다른 메뉴는 도전하지 않았다.
기회가 되면 수프나 피자 메뉴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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